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난이도 == DmC 데빌 메이 크라이의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본가를 따르고 있다. 다만 본가와는 약간 다른 부분도 있다. 특이하게도 DmC에서는 Human~Nephilim 난이도와 다른 난이도들을 구분지어 표기한다. * Devil May Cry * Human(인간): 본가의 Human처럼 가장 쉬운 난이도이다. 다만 조작법이 워낙 쉬워져 필요없다고 생각한 건지 Automatic 시스템은 부재. * Devil Hunter(데빌 헌터): 본가의 Devil Hunter와 같은 보통 난이도. * Nephilim (네피림): 본가의 SOS와 같거나 더 낮은 난이도. 노말한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마지막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다. 초심자를 배려하는 마지막 난이도. * Son Of Sparda (스파다의 아들): 본가의 SOS 난이도와 3SE 시절의 Very Hard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난이도. 맵 상의 악마 배치 등이 상당히 달라져서 초심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 Dante Must Die / Vergil Must Die (단테는 반드시 죽는다 / 버질은 반드시 죽는다): 기존작의 DMD 난이도를 계승하는 초고난이도. 본가의 DMD처럼 악마들이 DT를 사용한다. VDF(버질의 몰락)에서 플레이 시에는 VMD난이도라고 표시된다.[* 본가 시리즈에선 어떤 캐릭터로 플레이 하든 그냥 무조건 '단테 머스트 다이'라는 명칭으로만 통일되어서 팬들이 그냥 자체적으로 '버질 머스트 다이'/'네로 머스트 다이' 등으로 부르곤 했다.] * Heaven Or Hell (천국 혹은 지옥): 본가의 HOH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골드 오브 3개가 주어지고, 적도 나도 한 방이다. DT가 퀵실버 스타일에 공중 부양시키기인 DmC에서는 컷신 다시보러 가는 용에 가까울 정도로 쉬운 난이도. * Hell And Hell (지옥과 지옥): 본가의 HAH과 같은 난이도. 적은 Nephilim 혹은 SOS 수준이지만 단테, 버질은 한방감 종잇장인 난이도. 플레이야 조심하면 되지만 낙사 시스템이 기존작과 달리 존재하는지라 특히 낙사할 일이 많은 VDF(버질의 몰락)에선 상당히 짜증나는 난이도이다. * God Must Die (신은 반드시 죽는다): '''역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사상 최대 최악의 난이도.''' 본래 본가 PC 버전의 트레이너와 DmC PC 버전의 트레이너에서 개발된 유저 패치었으나 DmC DE가 출시된 후 정식 난이도에 편입된 극악의 난이도다. 이 난이도의 가장 큰 특징은 '''보통''' 데빌 트리거를 사용시 회복되어야 하는 체력이 '''절대로 회복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여기선 '''아이템이나 오브 등을 먹어도 회복 자체가 안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안 맞고 플레이하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긴 하다만 하필이면 이 난이도의 적들은 '''DMD/VMD만큼 강하고 LDK만큼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면 심히 [[코즈믹 호러]]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